둘째 돌사진 찍을때 처음 알게 되어 셋째 100일사진 촬영도 하였답니다.
가족티 입으면 사진찍는날이고, 나들이 간다고 아이들이 먼저 알아요!
티에 미아방지 라벨이 너무나 좋거든요. ^^;
39개월 첫째, 25개월 둘째, 3개월 셋째까지 고만고만한 아이들 찍느라 12지신의 예쁜 티가 잘 보이지 않아 둘째 돌때 준비장면을 넣어봤어요.
큰애때 가족티를 알았는데 해피앤티의 퀄리티를 따라가질 못합니다.
둘째때 안 해피앤티 빠른배송에 여러번 빨아 입어도 한곁같은 촉감이 너무나 좋아
그후 계속 팬이 되었는데 이제야 포토제닉에 도전해 봅니다.
앞으로도 많이많이 행복하세요~
적립금 넣어 드렸답니다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