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촬영때 가족사진 컨셉이 있었는데...
가족끼리 깔끔하게 티셔츠 맞춰서 입고싶어서 했네요..
울딸 표정이 많이 뚱~하죠?
긴장을 하면 아랫입술을 빠는지라..
이날 가족사진에선 울딸 아랫입술을 전~혀 볼수없었답니다.
깔끔한 흰색티셔츠로..각자 띠 캐릭터로 입었는데..
가족사진이 넘 깔끔하게 잘 나온거 같아요.
기사님이 찍어주시면서 엄마가 애살스럽게 잘 준비해오셨다고 하시더라구요.
이왕 맞춰 입은거 셋이 똑같이 앉아서 있는 사진 한장 더 안찍은걸 살짝 후회해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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