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고 어디다 올려야 할지 몰라 요기에다 씁니다...^^
어느날 택배가 온다는 전화 받았어요.... 일단 위치를 갈켜줬는데..
올것이 없는데...두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외출을 하구 잊어 버렸요...
그날 오후에 신랑왈 당첨 됐어 옷 왔더라 ...이러는거 있죠..무슨 옷이인가?
^^(신랑은 가족티 사는거 별로 싫어 했거덩요)
근데 제가 후기 올리고 이렇게 당첨됐어 공짜티셔츠가 생기니깐 기분이 좋은것 같더라구요....
저도 솔직히 기대같은거 안했는데 이렇게 예쁜 옷 보내주셨어 감사해요..
늘 항상 항복하시고 커플티입고 이쁜 사진 도 많이 찍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