택배 올 것이 없는데 관리실에 맡겨 놓았다는 연락이 와 가보니
전에 봤던 포장박스가 보이더군요..
그때서야 이벤트 선물이란걸 알았어요.
상자를 열자 보이는 귀여운 돼지 인형..ㅋㅋㅋ
딸아이가 보더니 "엄마~ 돼지다 돼지.. "하며 좋아라 하더라구요
작은 아이도 맘에 들었는지 작은 체구에 인형들고 몇발짝 걷다 인형과 함께 넘어지곤 하는데
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니 제 마음이 더 행복해졌습니다.
선물도 감사하구요 예쁘게 옷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.
앞으로도 더 좋은 디자인 만들어 주시고 사업 번창하세요~
선물잘 받으셔서 다행이구요~
늘행복하세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