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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할 택배가 없었는데, 받자마자 익숙한 포장박스^^
뭘까? 뭐지?? 궁금해하며 뜯어본순간 씨~~~~~~익~
딸래미가 처음보는 인형은 무지 무서워하며 우는데,
요건 보더니 좋다며 인형을 안고 두드려도보고~
좋은사진 찍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,
좋은선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용~
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시고,
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신거 다시 한번 감사드릴께요~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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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도 마음에 드신다니~저희도 너무 기쁘네요^ㅡ^
고객님의 행복한일을 저희와 함께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~
지금보다더 많이 행복하세요~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