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에 결혼하면서 웨딩촬영때 입으려고 커플티를 주문했는데요
그때도 자기야 남녀 로 정말 예쁘게 사진을 찍었는데
이제 두 아기가 새로 태어나서 가족티로 다시 탄생했습니다.
우리 둘 커플티랑 같은 디자인으로 아기들 사이즈에 맞게 주문하고 싶었거든요
3년이나 지나서 그 디자인이 있을까 걱정하면서 문의했는데
너무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문구대로 다 바꿔주시고 해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
역시 처음부터 좋은 곳에서 구매한 것이 성공포인트(?) 였던 것 같아요
이번에 둘째 돌 사진 찍으면서 찍은 저희 가족사진입니다.
정말 에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게 잘 입었습니다.
앞으로도 해피앤티에서 주문할께요~*^^*
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많이 알리구요...
감사감사~*^^*
이쁘게 입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남기세요~
적립금 넣어 드렸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