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^^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~^^
7월 어머님 환갑기념으로 우리가족(15명) 처음으로 가족티를 입었답니다.
모두들 3박4일 간다고 여벌옷두 많이 챙겨갔는데.,.
가족들이 "12지신 케릭터 를 너무 맘에 들어해서 2틀 동안입구 다녔답니다.^^ㅋㅋㅋ
공항으로 출발할때도 입고 갔는데.,. 주의에서 보기좋다고 많이들 말씀 하시더라구여^^
어찌나 뿌듯한지~~ㅋㅋㅋ(누구 아이디어 인지 아주 굿이 었어요~ㅋㅋ 막내딸)
가는곳마다...가족인지 다~~~아시고 부러워도 하시고, 굉장히 새로워하고, 특이하다고 느끼시더라구요.
참으로 맞추길 잘했다고 생각 많이 했고, 가족들도 굉장히 만족스러워 했습니다.
사이즈도 잘맞고 캐릭터도 귀엽고 해피엔티 고맙습니다.
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시원하고 좋으시다고,평소에도 즐겨입고 다니세요~ㅋㅋ
이쁘게 입으시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남기세요~
적립금 넣어 드렸답니다~^^